글로벌 블루칩 미술품 조각투자 서비스를 선보인 ‘테사’는 데이비드 호크니, 뱅크시 등 해외의 블루칩 미술품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하며 미술품에 대한 더 높은 자산적 경험과 만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2020년 4월 서비스 오픈 이후, 사용자 수 13만 명(2024년 10월 기준)을 돌파했으며 총 공모가액 331억 원 상당의 미술품 50점에 대한 공모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. 또한 테사가 보유한 혁신적 IT 기술력을 앞세워 키움증권, 교보증권 등 국내 대표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안전한 조각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.
TRACK RECORD
총 공모가액
331
억 원
공모 매입 작품 수
50
점
매각 작품 수
18
점
작가 라인업
데이비드 호크니
David Hockney
앤디 워홀
Andy Warhol
데미안 허스트
Demian Hirst
알렉스 카츠
Alex Karz
카우스
Kaws
이우환
U-Fan
마르크 샤갈
Marc Chagall
타카시 무라카미
Takashi Murakami
테사는 고가 미술품 투자의 대중화를 이끄는 글로벌 대체투자 선도기업을 향해 도약하고 있습니다.